사법부 70주념 기념 특별전,

법원도서관

사법부 70주념 기념 특별전, <상징으로 보는 사법부>

한눈에 들어오는 상징과 의미


법원도서관은 사법부 출범 70주년을 맞아 '상징으로 보는 사법부'라는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마련했다.
특별전은 5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서울 서초 대법원 본관 2층 중앙홀에서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은 격려사에서 "사법부엔 광명의 시기도 있었지만 음영의 시기도 있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며 "사법부의 일관된 상징이 무엇이며 어떤 상징을 찾아가야 할지는 아직 과제로 남아있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과제는 사법부가 더욱 국민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같은 높이에서 눈맞추며, 진정 국민이 원하고 바라는 사법정의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과정을 바탕으로 풀어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전시에선 대법원 청사 및 각급 법원의 상징적 조형물 사진과 영상, 세계 각국에 있는 '정의의 여신'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영상, 각국 법원 청사에서 찾아볼 수 있는 법의 상징 등을 볼 수 있다.
사진과 일러스트를 활용해 시대별로 변화한 법정의 모습도 보여준다.
사법부 상징에 대한 의견을 남길 수 있는 보드판과 대법원·산하기관 및 각급 법원 조형물을 활용한 기념 엽서 등도 비치됐다. 



전시 기간: 2018. 9. 5. ~ 9. 19. 

전시 장소: 대법원 본관 2층 중앙홀